나는 일은 반드시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회사에 입사 할 때부터 어떤 목적으로 이 회사에 입사하는지, 그리고 왜 그 회사여야하는지가 명확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기에서는 이미 목적을 가지고 회사를 선택할 수 없었다는 분들, 동기부여가 되지는 않지만 회사를 그만두는 것도 생각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지금의 회사에서 “일할 수있는 사람”이 되기위한 방법을 가르 칠 것입니다.

그것은,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계속해 가는 것입니다. 포인트는 결코 크게 어려운 목표가 아니어도 된다는 것입니다.

작은, 그리고 약간의 노력으로 달성 할 수있을 정도의 목표가 좋습니다. 작은 목표로 진행하면 반드시 달성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며 감도 잡을수 있습니다.

끝낸 것으로 만족감을 기억하고 기쁘기도하고, 자랑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뇌 생리학적인면에서 봐도 이런 성취감을 얻는 뇌에서 엔돌핀이라는 물질이 방출되어 이 엔돌핀은 기분을 고양시켜 창조적이고 자신감을주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다음에도 노력하려는 활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일할 수있는 사람”의 성공의 비결입니다.

즉, 해낸다 → 성취감 → 다음의 활력 → 다시 해내는 성공 사이클을 얻기위한 일상의 피곤을 모르는 행동력되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 사이클이 반복되다보면 어느새 해낼 수있는 당연한 일이되면 이미 “일이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목표를 조금씩 큰 것으로 바꾸어 가고도 해낼 수있는 자신으로 변해있을 것입니다.

우선 작은 목표를 세우고 작은 성취감을 얻는 것을 생각해보면서 시작 해 보면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