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구글애드센스 수익금이 입금되는 날이다.
매달 22일에 입금처리 되는데, 블로그운영만으로도 소소하게 용돈벌이 정도의 수익을 올릴수 있다는건 상당히 매력적인 일이다.
오전에 구글애드센스 수익금이 입금처리 된후에 올 상반기동안의 블로그운영을 통한 구글애드센스 수익금을 살펴보니 소소하지만 꾸준하게 용돈벌이는 되었다.
2019년 상반기 구글애드센스 수익 합계
2019-01-22 (258,731원)
2019-02-22 (183,892원)
2019-03-22 (214,620원)
2019-04-22 (321,557원)
2019-05-22 (924,206원)
2019-06-22 (649,497원)
2019-07-22 (275,060원)
7개월동안 수익 합계는 2,827,563원 인데, 월 평균으로 나눠보면 대략 40만원 돈이 되겠다. 투잡 부업 형태로 블로그운영만으로도 이렇게 매달 꾸준히 수익이 나는건 진짜 멋진 일이다. 이게 바로 애드센스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직장인들중에는 투잡부업을 염두에 두는 이들도 많을거다. 그중에서 구글애드센스를 고려하고 있다면, 과연 내가 블로그운영을 통해 어느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지에 대해 감이 없다보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물론 위의 구글애드센스 수익은 정답이 아니다.
개인마다 블로그운영에 대한 능력치가 다르기에, 저 수익을 훨씬 더 뛰어넘을 수 도 있을것이다. 적어도 매달 20만원 돈 정도의 수익만 꾸준하게 올릴수 있다면 용돈벌이는 충분할거다. 물론, 조금더 익숙해지고 감이 잡힌다면 이후의 수익은 배가 될것이다.
구글애드센스 수익 증대를 위한 팁 하나!
구글애드센스 광고수익의 극대화를 위한 노하우 등은 검색만 해보면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는데, 개인적으론 원론적인 이야기지만 ‘꾸준함’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블로그운영은 결국엔 콘텐츠 수량의 싸움으로 봐도 좋다.
하여, 구글애드센스 수익에 최적화된 블로그운영을 지속적으로 해가면 좋다. 결국 꾸준함에 대한것인데, 1일 1포스팅은 꼭 한다는 스스로의 기준을 세워두고 운영해간다면, 시간이 쌓여감에 따라 누적된 콘텐츠(블로그 포스팅)는 분명 수익으로 빛이 날거다.
부지런한 만큼 수익이 된다.
블로그운영을 통한 구글애드센스 광고수익을 만족할 정도의 수익으로 만들고자 한다면, 역시나 다양한 테스트와 노력이 필요하다. 세상에 그저 얻어지는건 없다고봐야할테니, 내가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만큼 수익으로 돌아온다.
투잡 부업형태로 구글애드센스를 추천한다. 얼마든지 내가 하기에 따라서 매달 꾸준하게 수익을 올릴수 있다는 점에서 참고하면 좋을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