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준비 노후의 돈 불안 걱정이 덜한 사람의 특징

 

 

“노후 불안”을 안고있는 사람이 매우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불안을 안고 있어도, 의외로 태평 한 경우도 있습니다. 노후에 돈 걱정이 적고, 평안한 사람의 특징과, 반대로 노후가 불안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의 특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1) 노후가 평안 사람과 그렇지 않은 경우의 차이는

많은 분들을 봐 왔지만 노후가 평안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보고 노후가 평안하게 느껴지기 쉬운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직장이나 제도 등 스스로 바꿀 수없는 것도 있습니다 만, 자신은 어느 경우에 해당되는지 생각해보면서, 그래서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힌트를 얻으셨으면 합니다.

2) 노후가 평안한 사람의 특징

특징 1 : 연금(회사원) 기간이 길다

직장인과 공무원의 경우 사회 보험료로 노사 절반으로 연금을 납부하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납부를 잊어 버리는 경우는 없습니다.

따라서, 미납 기간이 거의없고, 국민 연금과 개인 연금으로 충분히 노후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특징 2 : 기업 연금

지금도 대기업을 중심으로 확정 급여형 기업 연금의 종신형 유기형을 보이지 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확정 기여 형으로 전환되어 왔습니다.

공적 연금 이외의 연금이 있다는 것은 노후 안정에 크게 영향을줍니다.

특징 3 : 개인 연금

개인 연금 보험에 꾸준히 돈을 저축 해 온 사람은 안심도가 높아집니다.

개인 연금이라는 명칭이 아니더라도 60 ~ 70 세에 만기하도록 설계된 보험 상품을 갖고있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특징 4 : 모기지가 60 세까지 갚을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가계 중 가장 큰 지출은 주거비(모기지나 월세)입니다. 이 비용이 60 세까지 갚을 예정이라고 한다면 가계는 훨씬 편해집니다.

퇴직 후 수입이 줄어드는 반면, 모기지 등으로 지출이 많으면 정신 건강에도 부담이 있습니다.

 

 

특징 5 : 임대료 수익과 배당금 수익 등 자산에서 나오는 돈이있다

아파트나 임대 주택의 임대 수익이나 정리된 주식 등의 배당 소득 등 ‘불로 소득’이 든든합니다. 60 세 이상은 젊은 시절처럼 몸을 자본으로 근무하는 형태는 몸이 버티기 쉽지않습니다.

자산에서 나오는 돈이 있으면 여유가 생깁니다.

그러나 자산을 가진 이상 자녀에 대한 증여나 상속 등 상속에 대해서도 배려 할 책임이 생깁니다.

특징 6: 60세 이후도 스스로 벌 능력이 있다

자영업자의 경우 정년 개념이 없기 때문에 일할 때까지 스스로 벌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라는 간판을 분리해서 스스로 벌 능력이있는 사람은 노후도 강한 가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직장인도 노후를 대비해 40 ~ 50 대에서 새로운 것을 시작하고 은퇴 후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돈을 벌어가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 분들은 생생하게 지내고 있기 때문에 나이를 느끼게 하지 않습니다. 60 세 이상 현역으로 있을 수 있으며 돈벌 수 있다는 자신감이 그 사람을 빛나게하는 것입니다.

기타 특징

금전 이외에서는 건강과 인간 관계가 노후 생활을 크게 좌우합니다. 부모나 형제 자매 관계가 좋으면 약간 돈에 곤란이 있어도 도울 수 있습니다.

또한 정신적으로 손자의 도움이나 지역 자원 봉사자 등 ‘보람’을 가질 포인트입니다.

  • 건강하다
  • 부모 · 형제 자매 사이가 좋은 것
  • 지역이나 친구와의 인간 관계가 좋은 것

 

 

3) 노후가 불안한 사람의 특징

특징 1 : 국민 연금 밖에없다

국민연금만으로는 당연히 생활은 어려워집니다.

자영업자의 경우 퇴직시기는 스스로 결정할 수 있으므로 벌고 소규모 기업 공제와 개인형 확정 기여 연금 등을 활용하여 퇴직금과 “자신 연금’을 만들어내야합니다.

특징 2 : 저축이 없다 · 개인 연금이없다

공적 연금만으로는 부족 분을 저축이나 개인 연금에서 충당해야합니다. 돈을 저축하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저축도 개인 연금도없이 60 세를 맞이하는 것은 불안하고 어쩔 수없는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모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징 3 : 퇴직금이 없다

중소기업에 퇴직금 제도가없는 회사도 있을겁니다.

아주 영세한 규모의 회사들이 그럴텐데, 퇴직금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새로운 대안과 준비가 중요합니다.

특징 4 : 가옥이 아니다

가계 중 가장 큰 지출이 되는 주거비는 현역으로 수입이 있기 때문에, 지불 할 것입니다.

임대로 편하게 지내왔다하더라도 노후에는 반대로 임대료가 부담이 됩니다.

재산을 상속 할 수 있다면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라이프 플랜이나 노후 생활관을 상정한 주거 선택이 중요합니다.

특징 5 : 이혼, 파트너가없다

파트너와 사별 한 경우에는 유족 연금이 가계를 도와 주지만, 이혼의 경우는 혼자서 노후 생활비를 만들어내야합니다. 생활비는 두 사람보다 한 사람이 더 높습니다.

때문에 돈을 저축하는 속도도 느립니다.

이혼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더 제대로된 머니 플랜을 생각하고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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