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당신의 연봉은 당신의 가치관이 결정한다

오늘은 조금 특이한 이야기를합니다. 이번 내용은 당신의 삶 자체에 망설임이 생길 우려가 있으므로, 마음에 들지 않으면 뒤로가기 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현재 당신의 연수입이 얼마인지 모릅니다만, 이 블로그를 보고 있다는 것은 아마도 그 수익에 만족하고 계시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계발을 발판으로 좀 더 성장하고 싶고, 돈많이 벌고 싶다가 핵심적인 내용일겁니다.

그럼 여기서, “당신의 지금의 연봉을 결정하는 것은 당신 자신입니다”라고 말하면 분명 이렇게 생각 할 것입니다.

“무슨 말을하는거야! 월급은 회사가 결정하잖아!”라고 말이죠. 물론 겉으로는 그렇게 보이기 때문에 부정은 하지 않지만, 실은 다릅니다.

세상은 좋든 나쁘든 자신의 생각대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인정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만약 당신이 현재 연봉 2,400만 원 이라고 가정한다면, 자신은 그 정도의 가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월급의 회사에 들어간 것입니다. 물론 할 말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경기가 나쁘기 때문에 어딜가도 월급이 작다”라거나 “이 사회가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기분은 나도 잘 압니다.

그렇지만 이 “자신이 연봉을 결정한다”는 개념을 진심으로 납득할 여부는 다른 문제입니다.

이 세상은 “그런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자신이 평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고정관념, 신념, 가치관, 그런 것이 지금 자신이 보고있는 현실을 만들게 되는거죠. 이런 것은 “생각은 실현” 또는 “원인과 결과”등의 다양한 호칭을 하고 있습니다.

즉, 더 간단하게 말하면 “자신을 중심으로” 세상은 돌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 말하면 인생의 주역은 자신 입니다. 당신의 인생은 “누가” 주인공일까요? 부모도 아닌 형제도 아닌 옆집 강아지도 아닌, 대단한 자신이 주인공 이죠?

누군가가 당신을 대신하여 몸을 움직여주는 것은 아닙니다. 뭔가하고 싶다면 의사를 가지고 움직여야 겠네요. 그 인생의 길에서 무엇을 선택해서 어딘가로 가려고하더라도 결단을 내리고 선택하는 것은 오직 당신뿐 입니다.

샐러리맨의 인생을 걷고자 결정한 것은 당신 자신입니다. 독립적으로 사업을 일으키려고 생각하면 선택할 수있는 것입니다 만 그것을 선택하지 않은 것도 당신 자신입니다.

한달을 빠듯하게 버틸 정도의 월급 밖에 받지 못하는 샐러리맨보다 창업하는 것이 월수입 100 만원 이라도 더 벌 가능성이 높은것은 분명 하지요. 즉 소득금액을 결정한 것도 당신입니다.

스스로 선택해서 나아가는 길이기 때문에 월급이 싸다고 불만이나 불평을해도 의미가없는 것이죠.

여기에 약간 관점을 바꾸어 봅시다. 반대로 연봉 1억의 사람은 어떤 생각을하고 있을까요? 그 사람은 “자신은 연봉 1억이 당연하고 그 수입이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자신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자신이다” 라고 할 수 있지요.

본래 자신의 존재 가치는 스스로 결정할 일이지만, 대중의 시선과 상식의 자비에 너무 잊고있는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연봉 2,400 만원의 사람도 1억의 사람도 무슨 일을 하는지는 크게 차이는 없을겁니다. “자신은 이 정도의 연봉이구나” 라고 자신 마음대로 단정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연수입 1억 쪽이 위대하다라든지 2,400 만원 쪽이 나쁘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어느 쪽을 선택하는 것도 사람마다의 가치관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어차피 같은 인생이라면 연봉 1억 인생을 사는 것이, 하고 싶은 것도 나름대로 할수 있고 가고 싶은 곳에도 갈 여유가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나는 그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통의 취업은 연봉 1억이 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기술이없는 일반 사람이 샐러리맨으로 월 1,000 만원 가까이 버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까요?

그래서 선택의 하나로서 유력한 것이 가끔 제안하고있는 제휴 사업입니다. 제휴 벌이에 제한이없다라고 말하는 정도로 뜨거운 사업이죠. 물론 연수입 1억이라고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범위입니다.

보통 현실에서 이루어지고있는 사업을 인터넷에서 전개하고있는 유일한 것입니다. 단, 손님과의 소통이 대면으로 이루어지는게 아닌 온라인상에서의 텍스트 문자로 교환이 이뤄진다는 것 정도입니다.

블로그 포스팅도 상품 설명도 문의 등의 메일도 모든 글자, 즉 문장에서 완결됩니다. 그리고 제휴사 광고 소개 업입니다.

당신이 소개한 상품이 팔리면 보상을받을 수있는 구조입니다. 이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그것은 “사업 자체를 모두 자동화 해버리는” 것입니다.

자주 묻는, “내버려둬도 수입이 알아서 들어오는 상태” 가 실현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소개 업이므로 매입도 없으며 재고를 가질 필요도 없습니다. 블로그를 만들어두면 연중 무휴로 자동으로 고객이 집객 될 수있습니다.

제휴를 궤도에 올려 놓으면 연봉 1억 이상도 실현할 수 있기에, 노예처럼 일하지 않고 자동으로 돈이 들어온다는, 정말 자유롭게 인생을 보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제휴를 제안하는 사람이 많은 것도 이러한 이유가있는 것이지요.

다만 그들중 상당수는 사기꾼들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방법으로 정직한 사업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무엇을 어떻게 선택 하느냐는 각자의 자유지만, 가능하다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선택하는 것이 즐겁고 행복한 인생을 보낼 수있는 것이 아닐까요.

올 해도 즐겁게 살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