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복장의 선택! 남녀 취업 정장(면접정장) 선택 포인트

 

 

취업전 마지막 관문일수도 있는 면접자리. 면접의상의 기본은 남녀 관계없이 3 개.

입사 후에도 입을수 있는 정장을 선택하는것이 면접에도 적합한 것, 그리고 자신이 빛나는 것이죠. 색상과 무늬 넥타이와 셔츠의 조합도 중요해요.

어떤 면접복장이 좋은 것인지 선택 포인트를 살펴 보도록해요.

면접정장 선택의 기본

면접의상의 선택 기본은 두 가지.

1) 입사 후에도 사용할 것으로 선택

취업 활동(면접) 전용으로 사는 것은 돈도 아깝지요. 입사 후에도 사용할 정장, 즉 단순하게 “블랙”을 사는것도 좋습니다. 셔츠도 당연히 흰색을 기본으로 딱 맞는 사이즈를 선택합시다.

 

 

 

 

2) 면접에 적합한 것을

물론 다양한 기업을 응시하는 이상, 어디서나 통용되는 면접복장을 고려하여 면접에 적합한 정장을 구입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관점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사회인의 관점으로 참고하세요. “너”가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옷이 아니라 “면접관”이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옷을 선택하세요.

이상의 관점을 고려하여 채용 정장을 구입합시다.

최근 쿨 비즈와 웜 비즈 등 직장에서의 에코를 생각하는 캐주얼 복장이 정착하고는 있지만, 면접시 채용 정장은 아무래도 아직 쿨 비즈와 웜 비즈는 안보이는것 같습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쿨 비즈와 웜 비즈는 어디 까지나 사회인, 즉 그 직장의 분위기를 이해하고 있는 사람 만이 할 수있는 복장이며, 대부분 초면인 기업으로 향하는 취업활동생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또한 면접에서 상사를 존중하며 불쾌감을주지 않는 복장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면접복장은 입사 후에도 사용할 수있는 것을 생각

우선 채용 정장에 대해서지만 한가지 주목할것은 검정컬러를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유는 블랙은 여러가지 의미로 무난하기 때문인데요, 얼굴이 사진의 대부분을 차지 했으니 회색이나 베이지 등 밝은 색으로하면 전체적으로 밝아지고 표정도 좋아지죠.

그리고 남성의 경우 어떤 색의 넥타이를 하든간에 맞는 이점이 있습니다. 여기까지라면 감색이나 짙은 회색으로도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마지막 이유가 결정적.

이렇게, 검정이라면 관혼상제에 사용할 것이에요.

특히 상복은 친족 이외는 검은 양복으로 OK. 결국 사회인이되고 나서도 검은 양복은 꼭 사지 않아도 되니까, 한가지 주목은 검은 색으로 결정하는겁니다.

다음 셔츠에 대해서는 흰색이 기본. 흰색 셔츠에 어떤 넥타이 · 액세서리에도 맞기 때문입니다. 용량에 대해서는 세탁의 번거 로움을 감안할 때 최소 3 개는 필요할 것이에요.

 

 

 

 

돈에 여유가 있으면 직장인(사회인)을 관찰하고 흰색 이외(연한 블루나 핑크 등)에도 도전하면 좋지만, 역시 흰색으로 갖추는 것이 무난할 것입니다.

그리고, 크기에 주의하세요.

적당히 “L 사이즈!” 같이 대략적으로 사지 마세요. 제대로 가게에서 사이즈를 정확하게 측정하여 구매하세요.

사회인에게 물어보고 산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계획이라면, 많은 직장인들이나 사회인이 찾는 가게에서 살 것을 권합니다. 왜냐하면 입사 후에도 결국 사용하는 것이죠.

따라서 직장인이 정장을 구입하는 가게에서 사는 편이 실패할 확률이 적은겁니다.

물론 백화점이나 정장 전문점 등에서 채용 정장 코너에서 사는 것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약 가능하다면 부모님이나 아는 사회인에게 “어디서 삽니까?”라고 물어 보세요.

베스트는 “멋지다”라고 생각하는 정장을 입고있는 사회인이 어디서 샀는지를 듣고 사는 것입니다. 만약 입사가 확정된 경우라면 회사 내부 선배에게 듣는 것도 좋을 것이에요.

정장 때문에 면접에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연구하고 산 것을 자랑스럽게 표현하는 것은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구입시에는 반드시 직원에게 상담을

마지막으로, 자신이 빛나는 옷을 구입하기 위해 반드시 직원에게 상담받으세요.

자신의 취향만으로 선택하지 맙시다. 특히 남성은 넥타이에 주의. 자신의 취미만으로 사는 것은 절대로 안좋습니다.

요령은 반드시 점원에게 “취업 면접에 자신이 어울릴수 있는 옷을”부탁하는 것이죠. 왜냐하면 중요한 것은 면접관이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그것은 자신이 절대로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타사인 점원에게 듣는 것이 기본인 것입니다. 걱정이라면 시간을두고, 다른 점원에게 듣고 확인해도 좋을 것이에요.

여성의 경우 하의는 일반적으로 치마면 좋다고 되어 있지만, 바지, 스커트 무엇이든 괜찮습니다.

영업직 등은 바지 정장이면 활발한 인상도 좋고, 사무직 및 접수, 비서 등의 ‘여성 스러움’을 요구하는 직업이라면 치마가 더 좋은 인상으로 어필 할지도 모릅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지를 전제로 직종에 따라 하의를 구분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어쨌든, 자신의 취향으로만 사면 안됩니다. 자신이 최대한 면접공간에서 빛날수 있도록 면접복장을 선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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