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고 싶다면 : 헤매면 왜 GO하는 것이 좋을까?

 

 

내가 가야 할 방향을 잃은 때는 어떻게하면 좋습니까? 라고 질문한다면 대답은 간단합니다.

“잃어도 GO”

이것은 옛날에 만난 어느 부자가 하신 말씀이지만, “망설인다 = 변화의 조짐” 인 것이기 때문에, 사람은 변화하여 성장을 해 나가므로, “잃어도 GO” 입니다.

헤매면 왜 GO하는 것이 좋을까?

“변화하고 싶지만 변경하고 싶지 않다”는 제멋대로 인 사람도있을 것입니다.

요컨대 변화가 두렵다. 반드시 뭔가를 잃지 않으면 얻을 수 없지만, 먼저 얻으면 된다면… 되는 이유입니다.

 

 

 

 

예를 들어, 쇼핑도 잃고에서 얻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가지고있는 돈을 내밀며 그것을 교환하는 상품을받을 것입니다.

잃는것에서 얻고있는 원리 원칙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변화에 관해서는 “먼저 받자”고하고 있기 때문에, 재미있는 현상입니다.

하지만 이처럼 “이것이 원리 원칙입니다”라고 이야기해도, 변화가 없는 사람은 이런 것을 말합니다.

세상의 성공한분들은 옛날에 자신이 겪었던 큰 실패를 “우스운 이야기”정도로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까?

분명 우스운 이야기를 하고있는 사람은 옛날의 실패가 지금의 자신을 만들어 냈다는걸 알고 있기 때문에, 과거에 일어난 일에 대해 후회가 아니라 하나의 경험으로 축적하고있는 것입니다.

과거의 영광에 취해, 과거에서 못 벗어나고 있는 사람에게 「빛나는 사람」이 있던가요?

 

 

 

 

나의 경험에 “그런 사람은 본 적이 없습니다”

젊어 고생은 사서도한다 라고 하는 것은, 실패를 거듭하면 더욱 더 굉장한 사람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나이를 거듭할수록 ‘신중’이라는 이름의, “하지 않는 이유” “할 수없는 이유” 등을 원하는 프로가되기 때문에, 빛을 잃기 시작하게됩니다.

사람은 고민하면 “하지 않는 이유” “결정하지 않는 이유”를 찾기 시작하므로 30분 생각해도 결정하지 못하면 “그만”

이러한 규칙을 정해두면, 흔들리지 않는 자신을 만들어 낼 수 있을겁니다.

어쩐지 행동보다 확실히 “자신만의 규칙”을 만들어 두는 것이 가장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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