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SNS 나 게임에 시간을 소비하지 않는 이유

 

 

SNS로 귀중한 시간을 없애고 있지 않습니까?

인간은 수렵 시대부터 전후까지 서민의 대부분은 “사는”것이 목적이었다 생각합니다. 사냥과 농경 등에 시간을 사용하고 있던 것도 살아 남기 위해서. 방공호를 파고 피난하는 것도 살아 남기 위해서.

그러나 음식은 언제라도 부담없이 손에 들어가게 생명을 위협하는 전쟁도, 현대에서도 많습니다.

그렇게되면, 단지 일상 생활에 흘러가는 것만으로도 사람은 살아갈 수 있기 때문에,
“생존”이라는 목표를 잃은 우리는 엄청난 여가 시간이 나타났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 여가 시간을 어떻게 사용 할까… 그래서 사는 것 외에는 어떤 목적, 목표, 가치를 두어야 매우 지루함이 없는 일생이 되어 갈 수 도 있습니다.

우리의 대부분은 초 · 중 · 고 12 년 동안 사람에 따라서는 대학에 가고 총 16 년간의 학교 생활을 보냈습니다.

사회에 나오면 일을하고 있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회사에 가서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와서 TV를 보면서 식사를하고 잔다는 날들. 주말에는 쇼핑을하고 방학에는 여행을 갑니다.

결혼 · 출산을 거쳐 아이를, 아이가 다시 사회에 나왔을 때, 정년 퇴직으로 은퇴. 나이가 손자를 돌봐야 하거나 동료와 차한잔 하거나 한가롭게 보냅니다.

그러고 보면 80 년의 인생은 멋진 심심풀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무언가를 이루고도 이루지 않고 같은 80 년이 지나 간다

영화와 여행도 심심풀이 이고, TV도 독서도 심심풀이. 일은 생계를 얻을 목적은 있지만, 그래서 하루의 대부분이 지나면 때문에 역시 심심풀이의 하나. 그리고 그 시간 때우는 자신과 사회에 가치있는 일을 지출하거나 쓸모없는 일을 보낼 것인가.

예를 들어, 지하철 내에서 스마트 폰을 하고있는 사람의 화면을 들여다 보면 대부분 게임 또는 페이스북(인스타그램)입니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해도 하지 않아도 아무도 불평하지 않으며 아무도 곤란하지 않은 것입니다.

원래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ㅎㅎ

한편, 자신은 시스템 엔지니어라고하면 그 지식을 활용하여 지역의 아이들에게 프로그래밍을 가르쳐 보겠다 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도 물론, 하지 않았다고해도 아무도 불평하지 않고 아무도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주면 아이들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기쁘게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이름과 하고있는 것이 지역에 널리 알려져 커뮤니티가 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현지 학교에서 출장 수업 의뢰가 있을지도 모르지요. 이를 유료로하면 부수입도 될 것입니다.

뭔가를 이루고도 이루지 않고도 같은 80 년이 지나서 갑니다.

거의 전원이 100 년 안에 세상을 떠나 자신의 손자가 수명을 맞이하는 무렵에는 자신을 직접 아는 인간이 지상에서는 없어질겁니다.

그렇게 생각했을 때 자신이 자신이기 때문에 자신이 살아있는 증거를 후세에 남기기 위해 가치있는 일에 시간을 소비하는게 훨씬 낫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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