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되는방법 마인드, 자신을 최대한 사랑하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이있는 사람

“실패해도 좋으니 도전 해 보자” “하면된다”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자기 긍정감이 높은 것입니다.

특히 유년기에서 어떻게든 이기고, 평가하는 등 우월적인 경험을하는 것은 적절한 자기 사랑을 키우는 데에도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어린 아이가있는 가정이라면 승부에 이기거나 인정하는 경험을 최대한 쌓게 해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학교 공부도, 만일 수학이 안되면 국어가 안되면 과학 사회.

그것이 안되고도 도공과 음악 가정과 같은 어린이가 이길 분야를 찾고 작은 분야라도 좋기 때문에 이기고 주위에서 존경받는 경험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포츠도 다양한 종목이 있기 때문에 달리기가 안되면 축구, 축구가 안되면 탁구 등
“당신은 이 분야에서 이길거야”라고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기회는 한 번이 아니다

우월적 감정을 얻으려면 경쟁 레일은 무수히 있다고 인식하는 것입니다.

특히 아시아권 문화에서는 흔히 하나의 실패가 절대 패자로 해석되는 경향이 있고, 그것이 삶을 포기하고 사회에 대한 불만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지망 수험에 실패했을뿐 “인생 끝”이라고 절망 해버리는 사람. 신입사원 때 취업하지 못한 이유만으로 낙담 해버리는 사람.

 

 

혹은 “만약 실패하면 사회의 낙오자 취급되는 것이 무섭다”등 공포에 휩싸여 기약이 없는 사람.

그런 식으로 경쟁하는 레일이 하나 밖에 없다고 믿어 버리면, 지는순간 즉시 패자가 되고 인생은 절망 밖에없고, 이런거면 도전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스스로를 보호에 들어가 점점 인생이 작아지게 됩니다.

성공의 지름길은 자신의 ‘특기’로 승부한다

학문 분야뿐만 아니라 스포츠 경기는 약 200 종류가 있으며, 바둑 등의 승부도 있고, 꽃꽂이나 조경 등에서도 세계에서 경연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자신이 모르는 세계에서 거기에 인생을 바친 사람은 많고, 학력이나 외모, 직위, 연봉 등 만이 경쟁의 규칙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신은 키가 낮은데 “키 높이”에서 경쟁하고 영원히 열등감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 열등감을 품고 그것에 붙어있어 주위가 보이지 않게됩니다 만,
또 다른 이길 분야, 방법은 없을까?라고 생각의 화살을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잘 못한 분야에서 경쟁하고도 어려운게 있으며, 그러면 성공도 행복도 불확실. 역시 자신이 이길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서 경쟁 할 수밖에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신을 살리는 방법을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이 발전하면 그 단점도 신경이 쓰이지 않게 될 것입니다.

“어차피 자신 하다니” “그 녀석 주제에”라고 열등감에서 부패하거나 “자신은 여기로 승부하자”고 진보의 원동력이 될거라는 생각 여부에 인생에 큰 차이가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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