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제휴를 해 나가는데 있어서 블로그 기사를 써가는 작업은 피할 수없는 길입니다. 하지만 정작 작성 방법을 모르는 경우, 어떻게 쓰고 가면 좋을지 모르기 때문에 손이 멈추기 마련입니다.
나도 블로그운영 초보 시절은 도대체 무엇을 쓰면 좋은 것인지 전혀 모르겠고 “며칠에 걸쳐 겨우 1 개의 포스팅”을 쓴 경험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나중에 검토 해보면 너무 볼품없는 내용 이었기 때문에 결국 전부 다시 작성하는 경우도 부지기수 였습니다. ㅎㅎ
그럴 때 도움이 될 내용이 없을까 인터넷에서 검색해했지만 “어쨌든 쓰고 본다”라고 하는, 정말 초보자 입장에서는 대.략.난.감한 내용을 보면서 망연자실 한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지금 생각하면 “어쨌든 쓰기”는 중요한 것이 맞는데, 저는 초보자 당시 그런 말을 접하면 “그러지 못하기 때문에 곤란한데!” 라며 난감할 뿐이었습니다.
물론, 자신의 손으로 글을 써가는 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수업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이 쓰는 블로그는 그냥 생각 난 것을 내 감정 마음대로 뭐든지 쓰면 좋은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중요한게, 블로그 포스팅을 작성하는데 있어서 조심해야 하는 포인트 등을 이야기 하고 싶어서 공유해봅니다.
Contents
블로그 게시물에서 조심하지 않으면 안되는 포인트
우선 포스팅 작성에 [조심할 포인트] 를 살펴보세요.
- 이탈률은 어떠한가?
- 전부 읽어 주거나 도중에 질려 버리는가?
- 내용은 알기 쉬운가?
- 이미지는 쉽게 표현되어 있는가?
- 독자에게 스트레스를주지 않는가?
- 독자에게 도움 될 내용으로 쓰고 있는가?
- 읽을 수없는 한자 나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가?
주로 이러한 항목에 조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위 항목을 정리하면 이런 것입니다.
“독자가 관심을 가지고 읽어주는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블로그 포스팅 작성하기”
이탈률은 독자의 관심을 끄는 내용인 것이 대전제이며 질리지 않고 끝까지 읽어 줄 수 있는지 여부도 “내용의 좋은 점”과 “알기 쉬운 표현 여부”라고 이해 하면 됩니다.
독자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것은 끝까지 읽어주기 위해서는 중요한 포인트이지요.
스트레스를 주는 기사라고하는 것은, 예를 들면, ” 쓸데없이 한자가 가득한 문장”이라고, 고등학생도 읽을 수없는 어려운 한자나 일반인이 모르는 전문적인 단어 등을 사용하는 문장입니다.
또한 전혀 이미지가 어울리지 않거나 애매한 표현이나 예화도 NG 입니다.
그리고 도움되는 콘텐츠로 쓰는 것도 독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즉, 알기 쉬운 문장으로 작성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알기 쉬운 문장” 에서 상하고, “관심을 가져주는 기사” 를 쓰기 위해 어떻게해야 좋을까?
조금 전의 “조심할 포인트”의 대전제를 밟은 다음, 다음 절에서는 포스팅을 작성해 나갈 때 “해야 할 일”을 보고 갑시다.
블로그 기사를 써가는 데 필요한 “해야 할 일”
- 독자의 관점에 서
- 제목은 관심을 끌 수 있는것으로 하기
- 어떤 목적으로 글을 작성하는지를 생각하면서 쓰기
- 인터넷에 접속하기 전에 반드시 검토하기
- 많이 써본다
이제 하나씩 살펴 보겠습니다.
독자의 관점에서
우선 블로그 포스팅 작성에 신경 쓰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당신이 독자의 관점을 세우고 있는지 입니다. 즉 “독자의 입장에서 글을 쓰는(엮는)”것이군요.
독자의 입장에 선다는 것은 자신 이외의 누군가가 기사를 봤을 때 “이것을 읽으면 어떤 느낌 일까?” 라고 생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웃기거나 불편하거나 성실한 인상하거나 어설픈 느낌 등, 자신이 쓴 글을 객관적으로 보는것 이 중요합니다.
그것을하지 않으면 아무래도 독선적 문장이되어 버리거나 도중에 페이지를 닫고 이탈해 버릴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상대의 관점에서 글을 쓰는 것은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제목은 관심을 끌 수 있는것으로 하기
제목이라는 것은 기사의 입구입니다. 사실 “가장 걱정해야 하는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아무리 내용이 좋은 기사를 썼다고해도, 기사 제목이 의미 불명한 것이거나, 흥미가 생기지 않는 것이라면 그 기사는 읽히지 않습니다.
즉, 그 문서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다름 없게 되어 버리는거죠.
그렇게되면 모처럼의 노력도 물거품이기 때문에 제목에 반드시 관심을 끌 수 있는 단어와 구문을 사용하십시오. 독자가 궁금해 기사를 읽고 싶어지는 제목을 의식하는 것이지요.
어떤 작성을 향하고 있는지를 생각하면서 쓰기
이것은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초기에 신경 쓸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어떤 형태로 잘쓰는지”를 찾아 보라는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각각 좋아하는 말투가 있습니다.
경어로 쓰는 것이 좋은 것인지, “그것은 ~이다.”라고 단정 짓는 방법이 좋을까요?
혹은 친구한테 이야기하는 어조로 가는 것이 좋은 것인지,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가장 좋은방법은 자신이 스트레스없이 자연스럽게 쓸수 있는 어조로 작성하는것이 좋기 때문에, 그것을 의식하면서 쓰고 가세요.
여러 번 써가는 동안에, 잘 쓰여지는 글이 보입니다.
이것은 문장 하나로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항목이므로 꼭 도입해보세요.
인터넷에 접속하기 전에 반드시 검토한다
이것은 오탈자를 체크하는 것도 있고, 예화나 표현이 “알기 어렵지 않은가”라는 독자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도 필수 항목입니다.
자신이 대단한 기사를 써야지 라고 생각해도 나중에 검토해 보면 설명이 부족이거나, 뜻이 전해지기 어려운 부분을 발견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도 인터넷에 접속하기 전에 반드시 검토를 합시다.
더 말하면, 시간이 지나고 나서 검토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그때 얼굴이 화끈 거릴 만큼 부끄러운 글을 발견했다면 자신의 문장 능력의 레벨이 올랐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너무 낙심하지 말아주세요. ㅎㅎ
많이 써본다
그런데, 여기까지 와서 겨우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어쨌든 쓴다”라는 진심이 보이기 시작 했어요. 무엇이든 그렇지만 인간은 반복 연습하고 기억해 가는 생물입니다.
자전거를 타기도, 영어 단어를 암기하는 것도 반복하며 연습하여 습득 해 나가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즉 블로그의 기사가 술술 쓸 수있게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글을 쓰는 횟수를 늘려갈 필요가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 때 그냥 무턱대고 쓰는게 아니라 이번에 전한 “조심할 포인트”와 “해야 할 일”을 고려하여 문장을 쓰는 연습을 해 나가십시오.
이러한 의식을 하는 것만으로도 반응이 나오는 기사가 되어 가는 것입니다.
정리
이번에는 블로그 기사를 써 나가는데있어서 중요한 “조심할 포인트”와 “해야 할 일”을 전했습니다.
정리해 보면,
[조심할 포인트】
- 이탈률은 어떠한가?
- 전부 읽어 주거나 도중에 질려 버리는가?
- 내용은 알기 쉬운까?
- 이미지는 이해하기 쉬운가?
- 독자에 스트레스를 주지는 않는가?
-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쓰는가?
- 읽을 수없는 한자나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는가?
[해야 할 일]
- 독자의 관점에 서
- 제목은 관심을 끌 수 있는것으로 하기
- 어떤 목적으로 글을 쓰는지를 생각하면서 쓰기
- 인터넷에 접속하기 전에 반드시 검토하기
- 많이 써본다
라는 거 였어요.
왜 이 항목들이 필요하고 중요한가하면, 그것은 “독자가 관심을 가지고 읽어주기” 위해서 입니다.
당신이 앞으로 써가는 기사는 사람에게 읽어달라고 하지 않는 것은 신용도 얻을 수없고 팬으로도 연결되지 않습니다.
그들이 필요한 이유는 제품을 구입해 달라고 말하는 이전 단계이기 때문에 같네요.
즉 블로그는 독자가 당신과 제품에 관심을 가져주기위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말해 버리면, 너무 어렵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으나 가급적 처음에는 분투하지 말고 그냥 느낌대로 우선은 써보십시오.
그리고, 오늘 전한 내용을 점검해보면서 써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