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이나 월급으로 일하는 사람이 빈곤(가난)해지는 이유

 

 

시간당 단순 노동을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야말로 세상의 편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무슨 일인가를 이루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시간당 돈을 받는 직장에서 가장 먼저 발을 빼는 것이 좋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시급 제의 문제점은 당신의 일의 질과 성과에 별로 관계없이 임금이 지급되는 것입니다.

약간의 차이라고 해도, 예를 들어 편의점에서 5 시간 일하면 좀 많이 빼더라도 5 시간 분의 임금이 지급됩니다. 바쁜 가게에서도 한가한 가게에서도 시급 ○○○원으로 정해져 있으면, 5 시간에 ○○○원이 지급됩니다.

이것으로는 어떻게하면 가치를 낼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는 바보 같아집니다. 일단 그 시간이 지나면 돈을 받을 수 있으니까 이왕이면 편한 것이 좋다는 의식은 정해져 있습니다.

극단적인 이야기, 아무것도하지 않고(우선 출근 해 일을하는 척하고 있는 것만으로) 돈을 받게되면, 누구나 미지근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주어진 일을 제대로하는 사람이라면, 시급이 더 싼 사람에 의해 튕겨져 나가게 됩니다. 고용 측면에서 보면 당연합니다. 인건비조차 비효율적이 되면, 기계를 도입하여 자동화합니다. 그리고 사람은 불필요합니다.

노동 시간에 관계없이 성과에 돈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되자

그러나 크리에이터나 자영업자, 기업가는 아무리 장시간 일해도 그것이 팔리지 않으면 수입은 제로입니다.

반대로, 1 일 1 시간 밖에 일하지 않아도 팔리면 수입은 천정부지입니다.

즉, 눈에 보이는 노동 시간에 관계없이 더 가치있는 출력을 낼 수 있거나 또는 사람의 도움 여부가 문제됩니다. 이것은 공포이자, 묘미이기도합니다.

 

 

 

 

그리고 이 어려움은 개인을 단련하여 줍니다.

“무엇이 팔릴지?” “어떻게하면 팔리는지?”라는 연구와 발상을 항상 물음표로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러니 잔업이나 휴일에 출근하거나, 유급 휴가 등은 아무래도 좋고, 자신이 내야 할 가치에 집중 할 수 있습니다.

월급의 좋은 점은 매일 노동 시간과 생활을 걱정하지 않고 차분히 업무에 임할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연봉제라면 잔업 개념에서 해제됩니다.

하지만, 경기불황이 지속되거나 회사의 경영상태가 악화되는 경우라면 이야기는 달라지게 됩니다.

개인의 역량이 특출나서, 회사에서 반드시 잡아야만 하는 인재가 아니라면, 언제든지 퇴사이후의 삶을 준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시간에 돈을 받는”이런 유형의 일하는 방식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기!

“자신이 일한 성과로 돈을받는”이라는 일하는 방식으로 변화해야합니다.

전문가만이 대우받고 살아남는 시기입니다.

실질 소득창출 부분에 있어서도, 현재의 직업 이외의 능력을 개발하여 추가로 소득을 발생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시급이나 월급만으로는 가정경제의 여유있는 삶을 기대하기란 점점 어려워지는 형태이다보니, 충분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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