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가 가장 성공의 핵심 : 성공하는법

 

 

나도 과거에 실패한 것이나 “해보고 싶다”라고 해 본 것, 생각했던 대로의 결과가 나오지 않고, 망신을 당한 일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그 때를 돌이켜 보면, “실패한 자신”을 부끄러워하기 보다는 “도전 한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마음이 더 강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도전했기 때문에 긴장도했고 불안도 있었지요. 하지만, “도전 할 수 있었다!”라는 결과와 경험, 그리고 용기와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잘 할 수 없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 한 것”자체에 가치가 있고 자부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 도전 자체는 “후회”가 아닙니다.

나중에 다시 생각하면 그것은 그냥 우스갯 소리로 넘길수 있을만큼 내공과 여유가 생기는겁니다.

다른 사람이하지 않는 “경험”을, 즉 우선적으로 손에 넣은 것이기 때문에.

 

 

 

 

그 경험을 다른 사람에게 “이런 일이 있었어요”라고 하나의 추억으로 이야기 할 수도있는 것입니다. 또한 실제로하고 있었기에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험도 쌓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 절대로 알지 못했을겁니다. “해보니 좋았다”는 커녕 “그때 했더라면…”이라고 나중에 몹시 후회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 ‘후회’를 싶지 않아!… 라고 강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나도 두려움없이 ‘도전’을 조금씩 선택하고 실제로 행동하고 가려고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행동 해왔습니다.

실패가 성공을위한 ‘약’이되는 순간이라는 것은 우리가 “실패에서 뭔가를 습득하려고했을 때”라고 느꼈고 지금 강하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실패 만하고 창피를 당해, “역시 하지 않았으면 좋았다…”라고 후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은 실패를 통해 배우기 보다는 “실패했다”는 그 사실에만 집중하느라 산만하고 거기서 멈춰 버립니다. 실패하고 망신을당한 자신만을 비난하고, “도전 한 것” 자체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당연히 자신의 자신감이 될 수 없습니다. 다음으로 향해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없습니다.

남는 것은 “그때 역시 그만두면 좋았다…”라고 “도전 한 것에 대한 후회”

“실패”라는 사실에만 사로 잡혀 있기 때문에, “실패에서 뭔가를 배운다”라는 의식이 생기지 않습니다.

당연히 실패를 “성공의 기초”로 활용할 수도없고. 오히려 “이제 실패하고 싶지 않다. 실패는 무서우니까” 라고, 「도전」자체도 그만 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되면 앞으로 성장할 수있는 기회도 실패로부터 배울 기회도 없습니다.

“성공할 수있는 가능성”조차 시궁창에 버리고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후회해도 한탄도 “실패한 사실”을 바꾸는 것은 절대로 할 수 없다 라는 것.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지 않고 머뭇거리거나 시도조차 안하게 되면 그만큼 “성장에 사용할 수있는 시간”을 낭비 해 버리는 것입니다.

또한. 그래서 우리는 실패에 필요 이상으로 얽매이지 않고 “실패를 딛고하는” 마음으로. “언젠가 반드시 성공 한다!”고 강하게 정해 전진하면, 곧 반드시 성공하는 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패하고 분한 생각을했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성공을 손에 넣고 싶은” 마음이 높아진다는 것. 행동하고 많은 실패를 거듭하는 사람이라는 것은 “호기심이 강한 사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실패를 한탄하기 보다는 “실패가 무서워”라고 사로 잡혀 버리는것 보다는 백배 낫습니다.

실패를 성공의 재료로하는 마음으로 실패한 것조차 영양소로 바꾸어 적극적으로 도전해봅시다. 모든 일에 공통되는 매우 중요한 의식입니다.

앞으로 성공하는 사람이되기 위하여, 실패했다고 좌절하기 보다는 실패에서 무얼 배웠느냐를 통해 성장하는데 자양분이 되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합시다.

괜찮습니다. 마지막까지 포스팅을 열심히 읽어 주신, 적극적이고 야심이 강한 당신이기 때문에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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