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아침에 활동 하자는 것입니다 만, 제휴마케팅 작업을 아침에 해 버리자는 이야기입니다. 우선 결론부터 가고 있지만, 아침에 작업을 하는것을 개인적으로는 좋아합니다. 특히 블로그 포스팅을 작성하는 작업이라면 말이죠.
그 이유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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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마케팅 작업은 언제 하면 효율이 좋은 것인지?
특히 직장인인의 경우 부업으로 제휴를하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체로는 본업 후에 개인 자투리 시간에 어떻게든 하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본업의 휴식 시간, 점심 시간 등에 작업하는 사람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활동 초기에 나는 휴식 시간도 화장실 시간도 5 분이라도 여유 시간이 있을 때는 뭔가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본업으로 바뀐 후, 개인 시간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합니다.
1) 귀가 후
2) 저녁 식사 후
3) 심야(취침 전)
4) 아침
사람마다 좋아하는 시간대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어떤 작업을 어느 시간대에 하는 것이 효율이 좋은 것인지를 내 실제 체험과 함께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내 제휴 활동 초기의 사례는, 8시 ~ 18시 이 시간동안은 회사에서 일하였으니 그 이후가 개인 시간이었습니다. 그 시간의 흐름에 대해 설명합니다.
1) 귀가 후(18시 ~ 19시)
저녁 퇴근 후에하는 것으로, 아직 긴장감이 남아있어 나름대로 기운내서 작업 할 수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배가 고픈 시간대이기에 그다지 집중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나의 경우는 이 시간대는 차라리 쉬고서, 아침에 하는게 좋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귀가 후 시간대에 작업을 해버리게 되면 가족과의 함께하는 시간이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어린 자녀와 와이프가 배려 해주는 경우라면 좋을지도 모릅니다 만, 좀처럼 그렇지도 않을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또한 통근 거리가 긴 경우라면 출퇴근하는 이동 거리와 시간만으로도 지치게되므로, 귀가 후 시간대의 작업 혜택은 아쉬울 수 있습니다.
2) 저녁 식사 후 (19시 ~ 21시)
저녁밥을 먹은 후에는 그다지 머리도 작동하지 않거니와 조금 졸려 할 것입니다. 별로 작업에는 적합하지 않은 시간대이지만, 깨어있는 시간이므로 TV 등의 엔터테인먼트에 매달리지 않고 뭔가 작업을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는 이 시간대별로 작업 할 수 없습니다. 가족과의 시간을 우선하는 이유입니다.
3) 심야 (21시 ~ 취침 전)
사람에 따라서는 졸음이 강하고 작업 할 경황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나는 야행성이므로 한밤중 새벽 1시 ~ 2시 까지 깨어있는 것은 당연했습니다.
처음에는 이 심야가 결정된 시간이므로 집중할 수도 있고, 주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블로그 구축, 기사 작성, 리서치 및 등록 작업, 입력 작업 등 정리를 주로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작업 효율은 좋지 않습니다.
몸은 일어나고는 있지만, 졸림과 함께 멍해지는 시간대 이기 때문에 몸의 움직임이 느리고고 머리도 회전이 느립니다. 앉은 채로 자 버릴 수도 있습니다. 3 시간 동안 1 개의 포스팅도 쓰지 못한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졸음과 함께 하는 작업이므로 당연히 진도가 늦습니다만, “자면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자신의 약점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심야 시간대 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4) 아침 4시 ~ 7시
나는 한 번 자면 좀처럼 일어날 수없는 사람이었습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기가 정말 골칫거리였습니다. 이불속이 기분도 좋습니다만, 원래 알람이 들리지 않는 경우가 많더군요. 큰 소리인데 이상한 것입니다. ㅎㅎ
그래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 활동하는 건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새벽 4시에 화장실에 가기 위해 일어 났는데 나는, 의외로 졸리지 않았기 때문에 그대로 일어나 제휴 작업을 시도했습니다.
낮에 졸리게 되면 점심시간에 낮잠을 취하면 좋은지라, 그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그랬더니 이것 또한 의외로 손이 움직이더군요. 머리도 깨끗이 맑은 정신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회전도 빠르고 1 시간 정도에 1 개의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한밤중에 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이 좋지 않은가…!”
스스로도 놀란 것입니다. 지금까지 절반은 자면서 하고 있던 그 시간은 무엇이었을까. 꽤 시간 낭비를 흘려 보내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물론 지금도 심야에 작업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잠이 들면 바로 아침에 깨는”것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블로그 포스팅 작성 작업은 아침이 가장 효율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침형인간을 권장하는 사람도 자고 일어나서 일하는 창의적인 작업에 적합하다고 말하고 있고, 상상력을 사용하는 작업은 아침에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자고 일어나기는 누구나 잠재 의식이 우위가되어 있기 때문에, 그 덕분에 직관적으로 일하기 쉬운 상태에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어나기가 골칫거리였던 나도 아침 효율의 장점을 실감하고는 서서히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결혼하여 부인과 자녀가 있는 경우라면 더더욱 저녁 식사 후 또는 심야에 일하기는게 쉽지많은 않을겁니다.
아마도 많은 직장인들이자 집안의 가장인 사람들에게는 어쩌면, 심야 작업을 메인으로 해 두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가족과의 시간도 소중히하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기 때문에, 아침을 주요 활동 시간으로 전환했습니다.
참고로 아침이라는 것은 저한테는 4시 ~ 5시 입니다.
드물지만 가끔 3시 일 때도 있습니다. 물론 매일 할 수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피로의 상황에 따라 6시가 될 수도 있지만. 0시에 자고 4시에 일어난다는 생활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나의 경우에 한해서 이야기 하는 말입니다. 당신이 같은 생활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이 어떤 사이클에서 생활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6 시간 정도는 자고하는 것이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제휴마케팅 활동 초기, 3 ~ 4 시간 수면에서 몇 달 달려간 사람이 이런 말을해도 전혀 설득력이 없다고는 생각 합니다만, 당신은 “무리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마무리
능률, 효율이 좋은 시간대로 우선 순위를 매기면,
1) 아침
2) 귀가 후
3) 저녁 식사 후
4) 심야 (취침 전)
이 같은 결과가 되었습니다.
※ 어디 까지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결론적으로는 아침이 제일 좋다고 말했지만 그렇지도 않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별도로 심야 작업이 모두 안좋다든가, 그런 것은 없습니다.
자기 전에 인풋(독서 등)을 하는 것이 좋다고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간의 뇌가 기억을 정리하는 것은 자고있는 사이에 이루어진다는 설이 있기 때문에 자기 전에 공부 등 지식의 흡수를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있더군요.
또한 취침 전에 다음날 아침에 대한 계획을 세워 두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고 일어나기의 “골든 타임” 을 꼭 살려 정말 돈을 만들 시간으로 바꿔보십시오.
PS.
제휴 작업량이 많을수록 수익창출이 되는 것은 확실합니다. 성공한 사람은 모두 압도적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자고있는 동안 놀고있는 사이에 뭉게 뭉게 고독한 작업을하고 왔기 때문에 지금 벌 수있는 것입니다.
나의 경우는 그것조차 경험의 일부로 파악하고 비관적이 되지 않고 계속할 수있었습니다.
디지털노마드라는 삶의 외로운 경험은 이렇게 나중에 이 블로그의 포스팅 재료로 활용해도 좋다는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경험의 일부로 생각할 수 있었지요.
게다가 블로그 제휴로 돈 벌 수있게되면, “이대로라면 아무런 변화도없는 미래를 확 바꿀 수 있겠다는” 그런 기대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작업에 대한 부담감과 스트레스 및 걱정거리들은 늘 따라다니는 것이지만,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 간다는 생각이 기쁘기도 합니다.
프로세스만 구축이 되고 나면, 일정부분 자고 있어도 놀고 있어도 수입이 들어오게 됩니다.
제휴마케팅은 돈버는 구조를 자동화 하기 때문에 그런 꿈 같은 경험이 자신의 것이 될 것입니다.
만약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자신을 과감하게 변화시키고 도전해가는 삶을 꿈꾸고 있다면, 내가 노력한만큼의 수익을 벌 수 있다면, 제휴마케팅 분야도 심각하게 도전 해 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