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제휴는 양질의 콘텐츠(기사)를 늘려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을까요? 그것은 글쓰는 사람의 열광적인 팬(구독자)을 늘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팬이 거의 신자 레벨이 되면, “당신이 조언하는 상품은 뭐든지 살 것” 이라는 지점에 도달합니다.
그래서 블로그 제휴 기사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자 핵심입니다. 그럼 왜 포스팅(콘텐츠)을 읽은 독자가 그렇게되어 버리는 것인가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1) 블로그 제휴마케팅에서 가치있는 기사가 필요한 진짜 이유
자주 정보 제휴 블로그 등을 보고 있으면,
- 방문자에게 가치를주는 기사
- 누군가에게 유용한 기사
- 애처로운 기사
이런 유형의 기사를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말하는 경우를 많이 접했을겁니다.
“좋은 콘텐츠를 양산 해나가면 방문자도 늘고 매출도 오른다”
그럼 왜 가치있는 기사가 좋은지 라고하면, 그 이유는 가치있는 양질의 기사를 작성하는 혜택에 있습니다.
[좋은 콘텐츠가 많은 경우의 장점]
블로그가 검색되기 쉬워진다.
- 검색 상위되지 않더라도 방문자를 획득 할 수 있다.
- 반복 방문자가 증가한다.
- 콘텐츠의 공유 및 확산된다.
- 친근감을 갖게 한다.
- 신뢰감을 갖게 한다.
양질의 블로그 포스팅(콘텐츠)를 늘리는 것으로 이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블로그가 검색되기 쉬워 진다는건, 구글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기사를 검색 상위에 가지고 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유용성의 기준은 기사의 키워드나 문장의 일관성, 정보의 정리 상태 등이 고려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방문한 사람의 체류 시간의 길이와 “반복 방문자가 얼마나 있나?”도 판단의 기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많은 사람들이 여러 번 방문하고 오래 체류하고있는 블로그에 가치가 있다고 보는 것이지요.
반대로, 검색 상위되지 않더라도 방문자가 확보 할 수 있다는 것은, SNS 등으로 활동을 계속하고 거기에서 방문자가 유입되어 오므로, 검색엔진에서 1 페이지 등의 상위에 랭크하고 있지 않아도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한, 내 블로그에서 30 위 및 60 위 정도의 포스팅에서도 많은 방문자를 유입 할 수 있기 때문에, 검색엔진에서 상위노출 되어야만 한다”라고 고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검색 첫 페이지가 1 ~ 10 위까지 밖에 표시되지 않는로서 거기에 당신의 블로그 포스팅이 노출되지 않아도, 검색 결과에 만족하지 않은 사용자는 더 좋은 정보가 있는지 찾아보는 습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2) 중요한 것은 당신과의 접촉 횟수
자, 이제부터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포스팅을 읽게하는 횟수가 늘어남에 따라 방문자가 유용한 정보를 접할 기회가 늘어납니다. 이를 통해 방문자와 글쓰는 사람과의 거리가 가까워지게 됩니다.
사람은 전혀 초면의 상대보다 몇 번 본 적이있는 상대에게 친근감을 가지고 경계심이 희미하지만 이것을 심리학에서는 자이온스 효과 또는 자이온스의 법칙 이라고합니다.
한때 독일의 강력한 독재자 아돌프히틀러도 이 자이온스 효과를 사용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연설에서 자신의 주장을 사람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몇번이나 같은 문구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이 자이온스효과는 노출효과라고도 하고, 접촉 횟수가 많을수록 호의적인 심리 현상으로, 사람이나 물건에 한정하지 않고 말도 그에 해당합니다.
즉 다소 과격한 주장이나 기간에도 여러번 듣다보면 경계심과 불신이 엷어져, 그것은 대중의 뜻에 따른 것이라면 반대로 호의를 품게되기도 하는겁니다.
이 자이온스효과는 모든 비즈니스에 응용되고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말하면,
인근 슈퍼마켓
- 신문의 광고 전단지에 몇번이나 점포 이름을 보여주고
- 점포의 CM 송을 텔레비전 CM에서도 방송해서 잊지 않도록하기
- 빈번한 판매에서 “저기 저렴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홈쇼핑
- 임팩트있는 스타일의 이미지 캐릭터가 상품을 소개
- 몇 분 전에도 본 같은 장면의 영상을 반복 흘리는
- 일주일에 몇번이나 방영함으로써 안정감을 갖게
이렇게 다양한 곳에서 자이온스 효과는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것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휴 블로그에서 역할로는 평소 블로그 포스팅 즉, 콘텐츠 작성 기사가 가장 좋습니다. 이유는 당신의 주장, 말, 가치관을 몇번이고 어필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블로그 포스팅(콘텐츠 기사)뿐입니다.
물론 자이온스효과만으로 말한다면 여러번 본다는 점에서 프로필 이미지와 헤더 이미지 등을 사용하는것도 좋습니다. 방문자는 몇번이나 보는 이미지로 안정감과 친근감이 솟는 것입니다. 단지 그림만이 가치의 공유 등이 발생하지 않으며, 당신의 생각에 공감하는 것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시작 부분의 “왜 제휴는 양질의 기사를 늘려야 하나?”
이 답변은 충분이 전달 되었다고 봅니다.
여러 번 당신에게 연락을달라고해서, 당신의 주장이나 생각, 가치관에 공감 해주기를 쉽게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접촉 횟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독자는 ” 마음대로” 당신의 팬이 되어갑니다.
그러나, 이를위한 대전제로서 “좋은 기사”라고하는 것이 필수 조건이 오는 것입니다. 졸작 기사에서는 접촉 횟수는 증가하지 않습니다. 읽고 싶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두 번 다시 와주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그래서 콘텐츠를 쓸 때 좋은 물건을 손님에게 제공하자고 의식에 임한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상품의 품질을 의식하는 우량 기업 같은 마음가짐 입니다.
정리
모처럼 긴 글을 읽어 주신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덤입니다. ㅎㅎ
여기에서 또한 자이온스 효과를 응용한 방법을 전해보세요.
이번 “양질의 기사를 양산 해나가는 것은 역시 중요하구나”라는 것을 아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좋은 기사에 잠복하는 요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 “요소”라 함은 [교육] 입니다.
블로그 포스팅(콘텐츠)에 독자를 교육하는 요소를 통합하는 것입니다. 교육이라고하면 뭔가 이상한 것처럼 들릴지도 모르지만, 사실 이것은 아까도 예제에서 나온 슈퍼나 TV 홈쇼핑에서도 사용되고있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상품을 판매 할 때, 단순히 제품의 성능이나 스펙을 전하기만 하면 잠재고객들은 사주지 없습니다. 그 상품에 뭘 할 수 있는지 그 상품을 손에 넣음으로써 어떤 좋은 일이 있는지 알고 받아야 합니다.
- 무엇을 위해 그 제품을 사용하는지
- 무엇을 위해 그 제품을 살 필요가 있는가
이런 것을 교육 해나가는 이라기보다는… 이끌어가는 것입니다. 잠재 고객은 대부분의 경우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일깨워주는 것만으로도 상품은 크게 판매하기 쉽습니다.
여담입니다만, 플러스 α 가치관 교육도 끼워 넣어 나감으로써 잠재고객은 제품뿐만 아니라 판매자의 팬이 되어갑니다. 가치관 교육은 상품이 필요로 느낄 여부의 판단 기준에 크게 영향을주기 때문에 초기에 블로그 등에 담아가는 것이 상책입니다.
교육이되지 않는 잠재고객은 아무리 상품을 소개 해도 무반응이니까요. 아무리 콘텐츠를 잘 써도 카피라이팅을 사용했다고해도 팔리지 않는 상태가 계속 될 것입니다.
즉, 단지 양질의 기사를 쓰는 것만으로는 돈을 벌기가 불충분이라는 것입니다.
좋은 기사는 자이온스 효과적으로 생각해도 중요합니다. 검색 및 SNS 등으로 방문해오는 방문자의 만족을 우선합니다. 그리고 크게 벌고 싶으면 점점 판매하고 싶다면 교육도 함께해야 한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덧붙여서 교육이 잘 작용되면 팔려고 애쓰지 않아도 마음대로 상품은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당신도 꼭 오늘부터라도 도입해주셨으면 하는 비즈니스 전략입니다.
디지털노마드의 삶이 왠지 있어 보이는것 같아서 무작정 시작했던, 제휴마케팅 분야에서 뭔가 성과를 만들어 내고 나만의 자유를 누리고 싶어 시작했던간에, 위 내용들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면 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물론 이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고 누구나 습득 가능한 스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