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제 어렵다는 뉴스

설연휴가 지나고 나니 올해 경제가 어렵다는 뉴스들이 여기저기서 쏟아지는걸 보면, 2019년 한해도 허리띠 바짝 졸라매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의 내가 열심히 충성하고 있는 직장이 언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장담못하기에, 평소에 나의 능력을 더 키울수 있도록 공부해야 하며 노력해야 합니다. 뻔한 이야기이건만,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이들은 극소수입니다. 그래서, 훗날 시간이 흘러서 그 시점의 삶을 되돌아 봤을때 과연 누가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을까요?

기업인 92% “올해 경제 어렵다”..디지털 투자도 인색
자영업자 10명 중 6명 “새해 인력 채용 계획 없어..올해 경제 어렵다”
성장률 2.7% 달성했지만..韓 경제 올해 더 어렵다?
“올해 더 어렵다” 글로벌 車산업 연초부터 비관론 확산(종합)
“한국은 자국기업이 보호받기 더 어렵다”
금융권 수장들, “올해 경제 어렵다…리스크관리·혁신” 당부
“올해 취업문 더 좁아진다”..전문가 “일자리 나올 곳 없어”

오늘 날짜의 뉴스 기사 제목들중 눈에 띄는 몇개의 기사 머릿글을 가져와봤습니다.

이정도면, 확실히 올해도 경기가 어렵겠구나 짐작할수 있을겁니다. 하여, 직장생활 하는 가운데서도 피곤하고 힘들겠지만 리스크관리 차원에서라도 직장생활 이후의 시간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수익을 만들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해야 하는겁니다. 이건 머뭇거리고 할게 못되는거죠. 스스로 진지하게 자각하였다면, 빠르게 움직이시길 권합니다. 그게 투잡 부업 혹은 창업이든 무엇이든간에 회사에서 받는 월급 말고, 수익을 만들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다면 그건 자신 스스로에게도 당당함이 됩니다.

경제적인 여유를 원하는 이들은 많지만, 정작 실제 행동으로 실천해가는 이들이 많지 않은건 동기부여가 결여되어서 일지도 모릅니다. 또한, 스스로의 변명이나 핑계거리도 하나의 이유가 될겁니다. 회사 퇴근후에 지친 몸을 끌고 와서 집에서만이라도 편하게 쉬고 싶다는게 대표적인 이유일텐데, 남들과 똑같이 시간을 보내고 생활해서는 결코 내 삶이 달라지지 않는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적당히 현실과 타협하며 사는게 가장 덜 스트레스 받으며 살 수 있는 방법인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디지털시대를 넘어 AI(인공지능)시대로 빠르게 사회가 변해가는 환경에서, 계속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다가는 나도 모르는새 도태당하기 딱 쉽습니다. 소리소문없이 어느날 갑자기 구조조정을 당한다던가, 회사가 어려워져 문을 닫는다던가 아니면 고통분담차원에서 급여가 줄어들지도 모릅니다. 아뭏든 기회는 항상 준비되어 있는 자에게만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정작 기회가 왔음에도, 스스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그 기회를 잡을수도 없고, 기회가 나에게 왔는지 조차 인지조차 못할겁니다.

올해 경제가 어렵다는 뉴스를 허트로 흘려버리지 말고, 이 뉴스들을 토대로 발판삼아 지금보다 나은 내 인생을 위해 도전해갑시다. 이전의 글들에서도 지속적으로 언급하지만 회사에서 매달 받는 월급 이외의 수익을 만들수 있어야 합니다. 투잡 부업 알바 창업 무엇이든 말이죠. 나의 의식에 변화가 생겨야 하고 싶은(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 마음이 행동으로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직장인투잡 부업으로 어떤것을 원하시나요? 본 사이트에서는 가장 쉽고 빠르게 진입할 수 있는 애드센스와 제휴마케팅을 예시로 언급했습니다. 현재도 많은 분들이 도전하고 있습니다만 그만큼 노력하고 공부도 해야 합니다. 쉽게 시작할수는 있어도, 원하는 성과를 얻기위해서는 결국엔 스스로 노력해야 하는겁니다. 그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일이죠. 설연휴도 지나고서 또다시 일상으로의 복귀를 한 시점에서, 또 열심히 살아야겠구나 하는 마음을 다잡은 분들도 다시한번 지금의 삶을 되짚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