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 플랫폼이 좋은것
그건 바로, 다양한 테마(스킨)를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티스토리 블로그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다.
다만, 완전 초보자라면 워드프레스 플랫폼의 낯선 모습들은 초기에는 다소 이질감이 느껴질거라 본다.
그래도 뭐, 자꾸 들여다 보면 낯설음은 금새 익숙해짐으로 바뀔거라 본다.
익숙해지면 하나씩 무언가 시도해보게 된다. 워드프레스테마 기능들을 하나씩 바꿔보기도 하며,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블로그에 적용했을때는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지를 궁금해하면서 어느샌가 즐기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shamrock 테마
오늘 한동안 사용하던 워드프레스테마를 새롭게 shamrock 테마로 변경하였다.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하는 워드프레스테마이기도 했는데, 기존 사용하던 테마와 다르게 좀더 느낌적으로다가 쉬운것 같다.
물론, 세부 디테일한 기능들이야 전부 테스트나 점검해보지는 않았지만, 기본적인것들은 얼추 세팅한 셈이다.
지금 보고 있는 워드프레스로 새롭게 변화를 줬다.
물론 워드프레스테마를 바꾸기는 했는데 결국엔 검색을 통해 방문하는 이들을 위해선 양질의 콘텐츠를 꾸준하게 작성하는 방법, 즉 올바른 방향으로 블로그운영을 하는 수 밖에는 없는것 같다.
워드프레스 플랫폼도 자꾸 들여다 봐야한다.
블로그 포스팅도 꾸준히 작성하다 보니 조금씩 어떤 느낌인지 알것 같다. 물론, 여전히 미흡한 콘텐츠 분량은 앞으로 시간이 해결해줄 일이겠지만, 오늘은 스스로 동기부여차원에서 또한 기분전환 차원에서 워드프레스테마를 변경해봤다.
꾸준하게 블로그포스팅을 하면서 테스트 해야 한다.
워드프레스 테마와 티스토리 블로그(스킨)를 단순 비교는 어렵겠지만, 결국엔 워드프레스테마도 많이 벤치마킹 해야 한다. 또한 테마적용후 테스트도 꾸준히 해야한다. 그러다보면, 가장 마음에 드는 적합한 워드프레스테마로 거듭나게 되는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