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시 이력서경력사항 이력서특기사항 작성요령

 

 

부제 : 이력서작성방법 · 활용 방법

이력서 작성시 한줄채우기 위해서 자격증을 준비하는 이들도 많을겁니다.

“이력서에 한줄 쓸 자격증, ○○○을 가지고 가자!”는 자격증 PR의 표어의 하나.

그런데 실제로는 “이 자격증은 이력서에 쓸 수 있습니다 · 쓸 수 없습니다”라는 명확한 결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력서의 자격란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하는 모든 포인트는 자격 작성에있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쓰기 나름으로 훌륭한 자기 프레젠테이션 도구가 될 이력서 자격란의 활용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이력서에 쓸 자격”이란, 어떤 자격이 있습니까?

우선, “이력서에 쓸 자격”은 어떤 자격을 말하는 것일까요?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있는 것은 다음과 같은 자격입니다.

  • 국가 자격 공적 자격 : 세무사, 공인중개사, 노무사, 자동차 면허 등
  • 희망하는 업무와의 관련도가 높은 자격 · 검정 : 회계, IT분야 자격증
  • 세상의 인지도가 높은 자격으로 어느 정도의 등급 이상의 자격 · 검정 : TOEIC라면 550 점 이상에서 일반적

그렇다면 이 조건에 맞는 자격이라면 뭐든지 쓰면 좋을까? 라고 하면 사실 그렇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이 조건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이력서에 “쓰지 말라”는 것도 없습니다.

 

 

 

 

2) 회사는 “이력서의 자격란”무엇을 결정 하는가?

채용하는 회사측은 자격란에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읽으려고합니다.

  • 어떤 능력, 기술이 있는가?
  • 어떤 분야 직업을 지향하고 있는지
  • 자기 계발의 의지는 있는지

이를 바탕으로 자격란의 활용 방법에 대해 사례별로 설명합니다.

3) 케이스 별 · 자격란 작성 (보유 자격 분야가 다양 일관성이 없는) 

여러 자격을 가지고 있지만, 이것저것 분야는 다양해… 이것으로는 채용자 측에 어필 효과는 상당히 의문입니다. 채용 측은 “자격란”에서 능력 · 기술뿐만 아니라 당신의 지향성을 알려고합니다.

취득 자격 분야가 제각각이고, 경력에 대한 지향성과 계획성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결과, “무엇이 하고 싶은 것인지 잘 모르겠다”라는 느낌을 갖게 될 가능성이 클 것입니다.

자격을 취득하는 것 자체가 목적인 “자격증 매니아”라고 받아 들이게 되며, 자격 취득에 걸친 노력이 제대로 평가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조언

중요한 것은 그 자격을 “무엇을 위해 했다?”라는 것, 그리고 실제로 취함으로써 자신이 무엇을 익혀 그것이 앞으로의 일에 어떻게 도움이되는지를 정리해 두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취득 이유가 “업무상이었다”라고 하면 업무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적극적으로 익혀온 실적이되므로 “따라서 전혀 새로운 분야의 귀사의 업무에 관하여도 의욕적으로 임할 수 있습니다!”라고 연결합니다.

자격 분야에 일관성이없는 희망 직종과 직접 관계가 없다는 것은 반대로 말하면, “다른 지원자에는 없는 강점 · 개성이 될 가능성이있다”는 것.

자격란에 만연한 자격증 명을 나열할 뿐만 아니라, 지망 동기란이나 특기란도 활용하여 자격에 도움이되는 것을 어필하자!

4) 케이스 별 · 자격란 작성 (보유 자격에 희망 직종과 관련이없는)

취득한 자격은 부기, CPA, 영문 회계 등 지속적으로 회계 관계. 이제 회계직을 희망하고 있다면 어필도 발군이지만, “희망직종은 완전히 다른 분야”가 된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이번에는 일관성이 원수가되어, “이만큼 자격을 가지고 있는데, 왜 회계업무를 희망하지?”라고 주어지는 것입니다. 또는 상대방이 “꼭 회계에서” 타진을 받을 가능성도 큽니다.

이것도 자격이 객관적으로 당신의 능력과 실력을 증명하는 역할 이외에, 당신의 경력 지향성을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안됩니다.

 

 

 

 

■ 조언

모처럼 자격을 가지고 있는데, 다른 분야의 일을 희망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 할 수 있도록합시다. 지금까지 쌓아온 것을 버리고 다른 분야에 도전하려면 그만한 이유 · 동기가있을 것.

명확하지 않은 사람은 다시 자신을 되돌아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다만 이것을하고 싶다”라고하는 이유가 밝혀 졌다면, 취득 자격을 모두 내보낼 필요가있는 것인지 고려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CPA, 영문 회계”로하면, 회계지식뿐만 아니라 영어 실력 어필에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희망 직종이 영어 실력을 필요로하는 경우, 써 두어 손해는 없을 것입니다.

“있다”라고 모두를 쓰는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취사 선택을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아직 취득하고 있지 않지만, 희망직종관련 자격증을 취하려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것도 꼭 적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5) 케이스 별 · 자격란 작성 (자격을 취득하고 나서 시간이 지나고)

자격은 가지고 있어도, 취득하고 나서 한참 시간이 지나고 있다는 경우 채용 측이 걱정하는 것은 ‘지식 · 기술이 진부화 하지는 않았는지?”입니다.

특히 매일 실력을 갈고 닦지 않으면 스킬 다운 실력 항상이 새로운 지식을 흡수하는 것이 요구된다는 기술계 자격은 취득 날짜가 너무 오래되면 자격의 의미가 없습니다.

또한 자격 취득 후 관련 업무를 경험하지 않은 경우에도 자격 = 즉 전력의 증거로 간주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조언

여기서 중요한 것은 “기존 자격”이 채용자 측에 미치는 부정적인 인상을 해소하는 노력을하는 것입니다. TOEIC 등 순위가 시험이라면 우선 다시 응시하고 최신 점수를 씁니다.

또한 한 번 취하면 OK라고하는 자격의 경우는 기타 관련 자격을 취득(또는 취득을 목표하는 것을 어필)하여 지속적인 학습을하고 있는 인상을 받게됩니다.

6) 케이스 별 · 자격란 작성 (이력서에 쓸 자격이없는)

자격 입력란을 공란으로 두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자격 자리를 비워 = “능력 개발, 자기 개발 의욕이 낮다”고 간주되기 때문입니다. 여하튼 이것은 피해야 합니다.

 

 

 

 

■ 상담

자격(자격증)이 아니더라도 “그동안의 사내 교육 경력” “○월 희망직종 관련 자격시험 응시예정” “TOEIC 600 점을 목표로 공부 중”등 당신의 능력, 기술과 의욕을 어필 할 수있는 재료를 꼭 적극적으로 기입합시다.

자격란에는 쓰기 어려운 취미와 연습마다 관련 자격등 자격 필드가 아닌 지망 동기란, 특기란 또는 별첨의 직무 경력서를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업무에 직접 관련이 없더라도 당신 다움을 어필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그 경우는 단지 “취미 · 특기 : 서예”로 하고, 자격 이름만 쓰는 것이 아니라, “오랜시간 해온 서예에서 단시간에 집중하는 요령을 배웠습니다”등 뭔가 비즈니스 현장에서 발휘 있는 특성과 능력에 연결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취업준비시 이력서작성시 소소하지만 알아두면 도움되는 이력서경력사항 이력서특기사항 작성요령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About the author

wpmakemoney

View all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