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98%가 하는 대표적인 행동이지만, 아무리 훌륭한 세미나에 참석해도 그 때 만큼은 고조 되고 의욕이 있어도, 결국 행동을하지 않는겁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하지 않는다고 하는 행동을 선택하는 이유지만, 하지 않는 선택을하기 위해 많은 변명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돈이 없다. 시간이 없다. 가족에게 말할 수 없다.
변명이 태어난다면, 지금의 삶에 만족을하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지 않는 편이, 쓸데없는 에너지와 돈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더 지금에 만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위의 영향과 욕심에서 새로운 것을 도입하려고하고, 세상을 보지만 결국 고민하는건 “하지 않는 이유 찾기”가 시작되어, 변화를 수용하지 않기로 결정 짓는것입니다.
진심으로 원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
원래 우유부단은 꿈과 목표를 멀리 하기 때문에 잔소리는 “마이너스”작용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해도… 일이… 가족이…
그렇습니다.
온갖 핑계를 대면서 할 수 없는 사람은… 진심으로 진심으로 변화를 추구하지 않기 때문에, 결정 할 수 없는것입니다.
진심으로 요구하지 않으면 인생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진심이 된 적이없는 것이라고 느낍니다.
인간으로 한 번 태어난 목숨이면 “어떻게든 될 것”
그런 근거없는 자신감이 싹트면, 철저히 진행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결국 인생은 제로가 될 수는 있어도, 마이너스가 되는 것은 없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