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왜 ‘구두쇠’라고 하는가?(feat.살아있는 돈)

 

 

세상에는 ‘부자’라는 사람은 많이 있습니다만, 부자라고하는 사람의 대부분이 ‘구두쇠’이기도 합니다.

돈 가지고 있는데 왜 인색한 것일까?

구두쇠이기 때문에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일까?

아니 아니 아니.
부자를 ‘구두쇠’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가한 사람”이랍니다.

한가한 사람 이니까 “상대되지 않는다” 라고도 말할까요?

부자는 왜 ‘구두쇠’라고되어 있는가? 부자라는 것은 “살아있는 돈”을 사용하기 때문에, 명품이나 허세에 돈을 사용하지 않고, “점심 값”조차 “살아있는 돈”으로 사용하게 인식합니다.

 

 

 

 

알기 쉽게 말하면 “한가한 사람에게 사치 행위는 낭비”가 됩니다.

같은 10만원 을 냈다해도, 한가한 사람은 “사치”에 돈을 쓰는 “소비”타입. 바쁜 사람은 “일”에 돈을 지출하는 “투자”타입.

자신이 내는 입장이되면 어느 돈을 사용합니까?

생각하면 필연적으로 한가한 사람은 인색한 사람이 되는군요. 그리고 한가한 사람을 상대하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싸움이라는 것은 한가한 사람이 일으키는 것이며, 바쁜 사람은 싸우는 틈이 있으면, 다른 일에 주력합니다.

한가하기 때문에 푸념이 나옵니다. 한가하기 때문에 욕하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싸움을 싣고 오는 한가한 사람은 되려고하지 않고, 인색한 태도를 가지고 거리를 두는 것입니다.

부자 = 구두쇠.

생각했던 사람은 한가한 사람이라고 생각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발상이 되어있는 것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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