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숙한 거절 방법으로 상대를 불쾌하게하지 않고 “NO”를 전달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많은 고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잘 거절 할 수없는”이라는 것입니다.
외국의 사람들과 비교하면 ‘No’라고 말하는 것에 과민반응하는 경향이있습니다. 이것은 “상대의 기분을 배려한다” “상대의 기분을 소중히한다”는 미덕에 의한 것이지요.
어떤 일도 원만하게 끝내는 편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풍조 속에서 “거절”은 “나쁜 것”이라는 인식이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말끝을 흐리거나 애매한 대답을하기 쉽습니다.
“좋은 사람이고 싶으니까 거절 할 수없는… 위험!”
“아무래도 거절 할 수없어”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보면, “거절하자”고 결심해도 막상 거절할 때 항상 “좋은 사람이고 싶어요”라는 소망이 나와 버리는 말을합니다. “좋은 사람 병”이 얼굴을 내미는 것입니다.
“거절하고 싶다. 하지만 좋은 사람이고 싶으니까 거절 못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좋은 사람이로 있어야 계속하면 반드시 나를 지켜주는 것”이라고. “상사의 말을 참아 듣고만 있으면 자신은 평안 무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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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 할 때 거절 할 수없으면, 다양한 형태의 스트레스를 경함할 수 있습니다.
그 “불온한 것”과 “도덕적 괴롭힘”(말이나 태도에 의해 수행되는 정신적 폭력)입니다.
큰 소리로 고함치거나 인간성을 부정하는 말을하거나 성적 괴롭힘을 받거나… 이러한 부당한 행동에 대해 보통이면 물론 반론도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예스”만 계속 말하고있는 사람은 ‘No’라고 말하는 방법을 잊어 버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에서 아무리 불합리한 것을 말해도 계속해서 그것을 인식 할 수없이 받아들입니다. 무서운 것이지요.
“거절하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라고 재인식
그러면 “능숙한 거절 방법”이란 어떤 것입니까?
예를 들어, “내일, 고객에게 거절의 전화를 넣어야한다”고하면 어떤 기분이 듭니까? 그 생각 만해도 안절부절에다 불안한 기분이거나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또한 모처럼 상대의 선의를 짓밟는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런 사람은 우선 “거절”은 결코 나쁜 일이 아니다 라는 것을 알아 봅시다.
그 자리의 균형을 유지하는 애매한 대답을하거나 분명하지 않은 태도를 취하거나 아슬 아슬하게 답장을 하는 것이 결국 상대를 괴롭히고 마는겁니다. 후에는 인간 관계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 “No”라고 거절하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닙니다.
“예스”가 있기 때문 “노”가 있다. 단지 그것만입니다. 그 본질을 다시 한번 발견하고 “노”라고 말하는 것에 대한 저항이 없어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능숙한 거절 방법 3 가지 포인트
꼭 한번 시험삼아 친한 친구와 ‘예스’만을 계속 말하고 대화를 해보십시오.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실은 “노”를 말하지 않고 모두 “예”라고 대답하고 대화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초기에 대화가 멈춰 버리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예”라고 대답만 있을 때 어떻게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그리고 ‘노’라는 표현이 얼마나 고마운 것인지를 몸으로 알 수 있습니다. “예스”가 있기 때문 “노”가 존재하는 것은 당연한 일. 그렇다면 거절을 필요 이상으로 경외하고 싶지 않을겁니다.
사랑으로 “노”라고 말하는 습관을 익히는 것이 유리합니다. “거절”을 질색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거절 방법”을 잘몰라서, 적합하지 않은 것이 많습니다.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유혹이나 회식을 능숙하게 거절하기 위한 포인트는 다음 세 가지입니다.
- 쓸데없는 변명을하지 않는다
- 가급적 조기에 거절한다
- 거절 이유를 제시한다
이 3 가지 포인트를 잘 활용하는 경우 “거절”이라는 행위를 경외하는 것이 없습니다. 일단 잘 거절 할 수있게되면 그 다음부터는 편하게되어 있습니다.
“노”라고 말하는 것은 “당신과 상대방과의 관계의 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잘 거절 할 수있게되면, 지금까지 이상으로 상대와의 관계가 좋아지게 됩니다. 당신의 표리없는 자세가 더욱 신뢰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세계화가 가속화 되면 “거절 못해”라는 말을 할수 없는 시대입니다. 능숙한 「NO」의 전달 방법을 익혀 두는 것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입니다.
거절할 때는 단호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