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 사용법 을 설명합니다.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튀김을 할 수 있는 키친 가전, 에어프라이어는 바삭바삭한 튀김을 단시간에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류설정이 없는 오븐과 비교하면, 에어프라이어는 초고속으로 식품을 가열하여 마무리해 줍니다. 하지만 시간이 걸립니다.
이번 포스팅은,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면 단시간에 맛있게 완성되는 것을 소개합니다. 이것으로, 에어프라이어의 장점을 실감할 수 있을겁니다.
Contents
에어프라이어 사용법 1 : 감자를 사용한 간식
감자(껍질이 붙은 채로 썰어 튀긴 감자 튀김)과 핑거 링 (극소 감자)을 로스트한다.
냉동 해시드 감자를 튀김, 감자 팬케이크를 (일반보다 훨씬 적은 기름으로) 만드는 등, 에어프라이어는 감자를 사용한 스낵 조리 시간을 대폭 단축합니다.
저는 어젯밤에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여 2개의 작은 구운 감자를 만들었습니다 .
조리 시간을 더욱 단축하고 싶을 때는, 전자 레인지로 5분간 가열한 후, 감자에 버섯으로 기름을 바르고, 380℉(약 193℃)로 설정한 에어 플라이어로 10~15분간 조리합시다.
에어프라이어 사용법 2 : 뇨키 (미트볼도 가능)
제 경우에는 에어프라이어로 만드는 뇨키는 분명히 말해 히트다 히트! 뇨키와 미트볼은 식사뿐만 아니라 간식이됩니다.
상온에서 보존할 수 있는 뇨키를 소량의 기름에 넣고, 좋아하는 조미료를 뿌리면, 385℉(약 196℃)의 에어프라이어로 뇨키의 외측이 바삭바삭해질 때까지 8~11분 조리합니다.
사워 크림과 함께 드셔 보세요.
에어프라이어 사용법 3 : 튀김빵
에어프라이어로 만든 토스트는 맛있습니다. 튀김 빵 은 더욱 맛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로 튀긴 빵을 만들려면 빵에 기름을 약간 바르고(개인적으론 베이컨의 기름을 좋아합니다.) 400℉ (약 204 ° C)의 에어 프라이어로 몇 분 동안 요리하십시오.
빵이 골고루 바삭 바삭한 금색으로 튀겨집니다.(지방의 풍미도 좋은 느낌이죠.)
에어프라이어 사용법 4 : 차가운 감자 튀김
감자 튀김도 배달된 것을 먹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즉, 패스트푸드점 또는 레스토랑 등에서 주문할 때만큼 뜨거운 맛을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400℉(약 204℃)의 에어프라이어로 단 1분 가열하면, 조금 차가운 감자 튀김도 완성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완전히 차갑게되어 버린 감자 튀김조차 완성 된 맛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순환하는 열풍이 감자 튀김의 수분을 쫓아내고 안쪽에 자고 있던 기름을 재생시켜 감자의 껍질을 다시 한번 바삭바삭하게 만들어줍니다.
안쪽은 갓 튀긴만큼 부드럽고 푹신 푹신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꽤 가깝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사용법 5 : 남은 튀김
감자 튀김뿐만 아니라, 테이크 아웃 한 튀김이라면 거의 무엇이든, 에어프라이어로 단 몇 분 가열하면 다시 튀긴 듯한 상태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테이크아웃한 달걀 롤, 닭날개 등이 남아 있으면 에어프라이어에서 되살려봅시다.
에어프라이어를 400℉(약 204℃)로 설정하고, 남은 튀김을 바구니에 넣고, 전체가 뜨겁게 튀겨질 될 때까지 조리합니다.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2~3분 지났을 무렵부터 안의 모습을 확인합시다. 순식간에 되어 버리기 때문에, 주의해 주세요.
사용법 6 : 파프리카
파프리카를 1개 또는 2개 로스트하고 싶을 때, 에어프라이어만큼 편리한 것은 없습니다.
파프리카에 기름을 가볍게 바르고 에어프라이어를 380℉(약 193℃) 정도로 설정하고 원하는 만큼 탄력이 있을 때까지 굽습니다.
사용법 7 : 핫도그
에어프라이어로 만드는 핫도그는 매장에서 판매하는 핫도그의 이상적인 모습입니다.
소시지 자체에 포함되어 있는 유분으로 조리하면, 피부가 부풀어 겉바속촉이 되어, 내용물이 꽉 찬 느낌으로 멋지게 완성이 됩니다.
또한 빵도 맛있게 토스트되지만, 특히 먼저 빵에 마요네즈를 조금 바르면 완벽합니다.
사용법 8 : 고칼로리 냉동 간식
에어프라이어의 선전 광고가 “에어프라이어는 칼로리를 줄인다”라든지 “기름의 사용량을 줄인다”고 주장하려고 해도, 실은 에어프라이어는 그러한 의식 높은 계열의 사람들을 위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침부터 수고를 들이지 않고 피자 롤 등 죄책감 가득한 정크 푸드를 즐기고 싶은 사람을 위해 있습니다.
필자의 경험에서는, 에어프라이어에 넣으면, 어떤 냉동 스낵도, 오븐보다 훨씬 빨리 바삭바삭하게 완성됩니다. 그렇게 하면 조리 시간이 최소 25% 단축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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