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 지향적인 삶의 가장 큰 단점 : 절약은 한계가있다

 

 

1) 절약은 한계가있다

쓸모없는 물건에 돈을 쓰지 않는다. 불필요한 지출은 자제한다. 같은 만족을 얻을 수 있다면 가능한 한 싸게 구입한다.

이른바 절약정신과 절약하는 습관은 물론 중요합니다. 생활의 손익분기점을 낮추고 저렴하게 생활 할 수있는 체제를 만들어 두는 것도 필요한 것입니다.

급여와 보너스 등에 의한 긴급시에는 이러한 지혈 방법은 효과가 있습니다. 수입을 늘리려면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비용 절감의 행위는 곧바로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증세나 사회 보장 관련 부담 증가를 감안할 때, 절약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불안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비세가 10 %만 인상되어도, 자동으로 생활 비용이 올라갑니다. 건강 보험료와 연금 보험료를 올리면 더욱 생활에 압박을 받게됩니다. 그렇게되면 사용할 수있는 금액이 점점 줄어들며 인생의 자유도도 좁아져 버립니다.

또한 생활에는 역시 돈이 들고, 더 쾌적한 생활을하려면 역시 돈이 필요합니다. 실수령액 월급이 200 만원이라면 아무리 절약해도 사용할 수있는 한도는 200 만원입니다.

 

 

 

 

2) 절약은 발상의 빈곤화를 초래

그리고 절약 지향적인 삶의 가장 큰 단점은 발상의 빈곤화입니다. 절약은 간단합니다. 가격이 저렴한 구매활동에 집중하며 최대한 지출을 줄이면 되니까요.

예를들어 의류, 휴대폰 요금과 식자재 구매의 가격들이 그렇습니다. 아니면 그냥 단순히 자제하고 사지 않습니다.

그러나 좀처럼 수익이 오르지 않는 가운데, “어떻게 수익을 늘리거나”에 대해 진지하게 임하려고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왜인가하면, 소득 증대는 “더 깊이 생각하고 더 철저하게 행동한다”는 귀찮은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절약은 창의력 측면도 있지만, 수익을 늘리기위한 창의력과 비교하면 천양지차가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상품을 찾거나 할 시간이 있다면, 수익을 늘리기 위해 지혜를 작동해봅니다.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해 돈을 씁니다.

인간은 시각, 후각, 청각, 미각, 촉각의 5 감이 있지만, 그 이외에도, 육감에서 제 느낌까지 미개발 능력이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뇌의 기능은 최고 25 % 유전자에 숨겨진 게놈 정보 수준에서 몇 % 밖에 활용하지 않고 세상을 떠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록 자신의 능력을 펴고 살리자는 의욕을 잃어 버리는 것은 너무 아깝습니다.

3) 우선 소득 증대에 집중

TV 프로그램에서 자주 주부가 눈물 겨운 절약과 가계 관리를하고있는 모습이 비추어지고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프로그램인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에게는 다릅니다.

절약에 노력하는 정도라면 더 소득 증대 방향으로 머리와 시간을 사용해야 합니다.

간단하지만 전업 주부인 경우라면 “육아 중 이니까 무리”라는 사람은 “재택 근무”로 전환해보십시오. 지금의 시대, 가정에서 돈벌수 있는 방법 따위 얼마든지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지인은 전업 주부이면서 제휴마케팅으로 월 100 만원 가량을 벌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특별한 경우인지도 모릅니다 만, 역시 제휴마케팅을 통해 월 20 ~ 30만원 정도로 부업소득을 올리고 있는 사람은 많습니다.

 

 

 

 

또한 평일에는 직장인으로 근무하면서 프랜차이즈의 음식점 체인에 가맹 점장을 고용해 운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주부라면 더욱 시간의 융통성이 있기 때문에, 적합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관점을 달리하면 돈벌 방법은 많이있을 것입니다.

4)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모두 올바르다

“그런 보통 사람은 무리”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당신이 “있다”고 생각하자하면 “할 수 없다”고 생각하자, 그것은 둘 다 맞습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할 수 없습니다.

이상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과 처음부터 포기하고 생활하는 것과는 결과는 다를 것입니다.

 

 

About the author

wpmakemoney

View all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