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의 키워드는 ‘동기부여’가 될텐데, 시작점은 제휴마케팅 입니다.
인터넷으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시작할수 있는 분야가 제휴(마케팅)분야 입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투잡부업형태로도 시작들을 하는데, 특히나 제휴초보자인경우에 막상 시작 해보았지만 모르는 작업분야에 뛰어들게 된것일테니, 하기 싫어지는 마음이 가득차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제휴분야에 뛰어들었다면서 시작이 반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한 자신에 대해, 스스로 대단하구나라고 생각하면서도 무리해서 매일 작업하고 있으면 무의식적으로 동기가 없어져 버리거나 약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른바 동기의 저하입니다. 동기부여가 초심때와 비교해도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나도 점점 블로그를 점차적으로 키워 가려는 단계가되었을 때, “역시 귀찮아져 버린다”그런 순간들을 여러번 겪게 되는 것입니다.
블로그의 틀 자체는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등의 플랫폼으로 쉽게 세팅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만, 막상 포스팅을 늘려 가려고하면 손이 멈추는 것입니다. (귀찮거나, 매일 무얼 써야할지에 대한 고민등)
“무엇을 써야할지 모르겠어”
아마 제휴마케팅을 시작하는 초보자라면 겪는 것도 이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되어지면, 시간도 헛되이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본업의 피로도 있으면 강렬한 졸음에 습격 당하고 길게는 PC 앞에 앉아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되면 자책해 버리고 더욱 우울하게됩니다.
상당히 답답한 상황이 쌓여가는 상황입니다. 그런 상태가 계속되면 점차 의욕이 떨어지며 아무것도 성과를 얻을 수없는 악순환에 빠져 버리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동기의 저하는 좌절을 초래하고 돈도 벌지 못한 채 끝나 버리는 안타까운 사태는 무엇으로도 피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서 동기를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오늘은 그 몇 가지 방법을 전하고 싶습니다.
동기부여가 떨어지는 원인
원래 동기가 떨어지는 원인은 무엇입니까?
왜 어제까지 그렇게 의욕이 있었는데, 오늘이 되면 딴사람처럼 무기력하게되어 버리는 것인가. 왜 불타 오르는 기합과 함께 내건 1개월 전 목표를 쉽게 잊어 버리는 것인가.
한마디로 답변 해 드리겠습니다.
한마디로 “재미 없으니까”입니다.
누구나 돈벌 수 있으면 즐거울겁니다. 구독자(방문자)의 반응이 있으면 기쁠겁니다. 방문자가 늘면 나 자신도 모르게 기합이 들어가는 걸입니다.
나는 어떤 일에도 즐거움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돈이겠지! 재미를 찾다니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할려고!”
그런 소리가 들려오는 경우가 많겠지만 계속합니다.
취미로 스포츠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뭔가 재미를 느끼기 때문애 열중하는 것입니다.
프라모델을 만들어 낸 때의 성취감. 디펜스를 따돌리고 골을 성공했을 때의 의기 양양.
비즈니스에서도 이런 즐거운 행사가 없으면 의욕이 나지 않는 기분은 잘 압니다. 그 즐거운 행사를 일으키기 위해 어떻게하면 좋을까. 간단한 것입니다. 블로그를 강화 해 나가면 좋습니다.
즉 내용을 충실하게 해 나가는 것입니다.
포스팅을 늘린다.
처음 왔을 사람들도 알 수 있도록 메뉴를 마련하고, 블로그 내를 배회하기 쉽도록 카테고리를 나누어 준비하고, 프로필과 연락처 등의 페이지를 만들어둔다.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 해가는 일은 방문자를 질리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외에도 당신이 “이런 코너가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 라고 생각한 적이 있으면 자신의 블로그에 도입하는 자세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여러가지 궁리 해 나가다보면 그냥 팬이 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부분은 부차적 생각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양질의 콘텐츠(블로그 포스팅)의 양산입니다. 3개~ 4개 정도의 포스팅 밖에없는 블로그는 사람들이 모이지 않습니다. 많은 포스팅이 있는 것이 블로그에 체류하는 시간은 증가하고, 더 당신의 주장과 가치관을 만져 줄 수 있습니다.
심리학에서는 사람은 여러 번 만나는 것으로 그 상대방에게 친근감을 기억하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자이온스 효과 라고하는 법칙에서, 여러번 반복하여 당신의 포스팅을 만질 때 경계심이 풀려 솔직하게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 줄 수있게되는 것이군요. 양질의 기사를 늘리는 것이 중요한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포스팅을 쓰는 역량이 부진하기 때문에 곤란한거야”
잘 압니다. 저도 처음에는 블로그에 꾸준하게 포스팅을 쓰는 것이 어려웠기 때문. 그럼 여기서 어떻게하면 포스팅을 많이 쓸 수있게되는지, 요령을 소개 합니다.
- 유용한 정보와 지식 쓰기
- 당신의 주장을 쓴다
- 당신의 가치관 쓰기
유용한 정보와 지식
검색 엔진 등에서 블로그에 방문하는 사람이라는 것은 정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원하는 정보와 지식이 적혀 있으면 좋은 블로그라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좋은 포스팅은 북마크 되기 쉽기 때문에, 더욱 몇번이나 블로그에 방문해주게되므로 선순환하는 경향이있습니다.
가지고있는 정보와 지식이별로없는 경우라면, 책이나 교재로 흡수합시다.
사업을위한 것이기 때문에, 그 정도는 필요한 투자로 파악해 가면 힘들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입력하면 포스팅을 쓰고 출력”
그 반복으로 우리는 성장합니다. 초보자는 빨리 빠져 나갑시다.
주장 가치관
또한 당신의 평소 생각하는 것을 소리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라고 주장하면 쓰기 쉽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ex) 직장상사가 불합리한 일을 언급하였다. 저건 분명하게 잘못된 것 같다.
더 자유롭게 살면 좋은데 왜 다들 비슷한 삶을 살고 있을까. 달에 10 만원 이라도 수입이 늘어나면 꽤 생활에 여유가있는 거니까 부업에 도전하는 것이 현명한 것 같다.
뭐든지 좋습니다. 당신의 말로 당신의 생각을 써봅니다.
너무 딱딱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죠. 손을 멈추지 말고 과감히 마음을 열고 써보십시오. 당신이 뭔가를 주장하지 않으면 독자는 포스팅을 읽고 공감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마음을 열고 외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가끔은 제품에 대해서도 쓰면 좋아요.
그러나 지나치게 홍보가 강한 뉘앙스는 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정리
동기가 떨어지는 것은 독자의 반응이 없으니 돈벌 수 없고, 작업이 즐겁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돈벌기 위해서는 즐겁게하기 위해서는, 블로그 내용을 충실하게 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사람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는 경우에도 의욕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요점은 “의지” 가 나오는지 문제이기 때문에, 동기 따위는 그냥 기분의 문제입니다.
오늘 이야기 한 것 이외에도 당신의 기분이 업 되는 것이 있으면 그것으로 OK입니다.
제휴는 자동으로 수입이 들어오는 구조를 구축하는게 중요합니다.
그 작업을 해 나가면 돈벌 수 있게 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작업을 계속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해나가는 것입니다.
1 걸음 씩이라도 계속 나아가면 길이 만들어지고 결과가 나오기 마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