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된다!
결단을해도 주위의 한마디에 마음이 부러진 것 같은 사람이 있지요. 마음이 접히는 것… 의지가 약한 것인가? 혹은… 정말하고 싶은 일이 아닌가? 와 같은 생각에 잠겨 버리곤합니다.
결국 흐지부지하면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왜 그렇게되는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목표가 있어도 주위에 민감한 사람
대답은 간단합니다. 흔들려 버리는 사람이라고하는 것은, 원래 행동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좀 더 알아보고~ 이런 표현을 많이 쓰죠. 하지만 결국 실천을하지 않지요.
현장을 체감하고 있지 않다. 요컨대 “항상 준비”만 하고있는 상태가 가장 큰 원인.
왜냐하면… 출발 선에 서 있지 않기 때문에, 그만두려고하니 언제든지 종료되는 환경적인 이유입니다. 이것이 시작 해 버리면, 좀처럼 그만 둘 수 없죠.
알기 쉽게 말하면, 비행기. 탑승까지라면 언제든지 취소 할 수있죠. 하지만 이륙 해 버리면, 내릴 수가 없습니다.
흔들려 버리는 사람이라고하는 것은, 탑승 전 단계이기 때문에 “혹시 추락 할지도 몰라?” “굉장히 무서워?” 와 주위의 말에 “어떡하지? 정말 타도 괜찮 을까?” 같은… 불안과 공포에서 갈등을 해버립니다.
하지만 이것이 이륙 해 버리면? 추락 할지도 몰라? 무서워? 그런 일 하셨다라고, 또 이륙하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하신 말씀에 흔들리는 일은 없겠지요?
왜냐하면 어쩔 수 없으니까?
이와 같이 자신이하고 싶은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위의 말에 흔들려 버리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원래 출발 선에 붙어 있지 않는다는 것. 좀더 알아보고~ 공부하고.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실천’
실제로 실천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성장이 빠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라는 것은 주위에 영향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갈 것입니다.
왜 자신은 주위의 말에 영향을받을 것인가?
그렇게 생각하고있는 분은, 공부하는 것을 일단 휴식하고 우선 실천하고 보면 어떻습니까? 그 체험 하나로, 지금까지의 20 배의 속도로 사람은 성장하고 있어요.
